단단해지는 과정 속 우리는 모든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있는 그대로의 존재 상태이다.
하지만 그 상태는 순수하고 여려서 상처받기 쉽다. 그래서 바로 닫아버리고 가면을 쓰며 오히려 더욱 무기력하고 도태된 상태를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열었으면 끝까지 연다는 마음가짐으로 그 고통에 대하여 인내하고 참을성을 기르면, 그 고통은 거름이 되어 후에 찬란히 빛나는 꽃내음을 맡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반복될수록 더욱 진화되고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