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우리가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단지 우리의 마음을 열거나 닫을 수 있을 뿐이다.
열린 마음은 조금은 상처를 받을 수는 있으나, 그 상처까지도 포옹하며 하늘을 향하여 높고 넓은 마음을 연다. 그 속으로 찬란한 빛이 들어온다. 자기 자신의 마음 속 미움의 감정이 있는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 자신의 본성임을 자각해야 한다. 그 고통 뒤에는 더욱 광활한 마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