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나약한 마음으로 두려움을 선택하기가 쉽다. 어쩌면 그것이 더 수월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떠한 계산 없이 자신이 길을 걷다가 사랑을 선택한다고 다짐하면, 사랑의 길 대로 자신의 삶이 선택된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혼자라는 그릇된 생각을 벗어버리면 우리가 이어져 있다는 본질을 느끼게 된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굳이 애써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에 정확히 있을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뛰어나거나 존재가 높은 건 아니다. 그저 현재를 사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 뿐이다. 모두가 다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현재를 살아야 한다. 언제든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들면, 손을 건네줄 우리가 있다는 걸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