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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이 먹어 보니 이해가 간다.
사람에겐 누구나 각자의 사연이 있다.
그 사연 속에서 누구는 기쁨을
누군가는 좌절을 맛본다.
그 좌절 속에서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데, 인간은 아직 어리고 미숙하기에 쉽게 포기하고 만다. 사실 좌절 속에서는 길이 하나밖에 안 보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지않아 깨닫게 되겠지. 한번 포기하면 다시 일어나고 싶어도 사회가 안 받아준다는 걸.
인간의 삶이란 매우 복잡하기에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편협한 사고 대신 인간을 인간으로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 제일 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