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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스트레스에는 수용성 스트레스와 지용성 스트레스가 있다고 한다. 지용성 스트레스는 고기를 먹어야 풀리고 수용성 스트레스는 샤워나 목욕을 하면 풀린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어떤것이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뽑혀나오지 않는 어떤것'이 있다. 다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소설가 📕소설 '사랑의 병원으로 놀러오세요' 📖시집 '네 시의 낮과 밤' 📖'야 너두 당할 수 있어 가스라이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