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만끽! 삼락생태공원 꽃밭과 포토존 탐방"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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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도심 속, 부산 시민의 사계절 휴식처로 자리 잡은 삼락생태공원은 지금(7월) 수련과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꽃길과 포토존, 그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풍경이 여행자를 부르고 있어요.



여유로운 한여름, 부산 삼락생태공원을 소개합니다.


연꽃단지 & 수련꽃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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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삼락생태공원은 수생식물 단지가 장관입니다. 습지 곳곳에서 만개한 연꽃과 수련이 핑크, 하양, 노랑의 다양한 색으로 물 위에 떠 있어요.



연꽃단지 포토존에서는 고요한 수면에 비친 꽃무리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고, 아침부터 오전 사이 이슬을 머금은 꽃들 사이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여름 물가 풍경이 카메라를 들게 만들지요.


분홍빛 산책로와 낙동강변 포토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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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3~4월), 낙동강 제방과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이곳 명물입니다.



분홍 구름처럼 길게 드리운 벚꽃 아래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남기는 사람이 많아요.


강가의 산책길은 강물에 비친 꽃 그림자까지 더해져 낮에도 저녁에도 낭만이 이어집니다.


공원 곳곳에서 진행되는 꽃축제, 참여 이벤트도 기억할 만한 여유를 더해줍니다.


루드베키아·백일홍·코스모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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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후반부터는 원색의 루드베키아, 백일홍, 가을 문턱엔 코스모스가 공원을 수놓습니다.



특히 루드베키아 꽃밭은 노란빛이 강렬해 피크닉·데이트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아요.


백일홍도 7월부터 다양한 색으로 피기 시작해, 산뜻한 배경을 찾는 이들에게 딱 맞는 꽃단지가 됩니다.


초가을에는 꽃범의꼬리, 벌개미취, 코스모스가 흐드러져 자연의 색감을 물씬 느끼실 수 있어요.


테마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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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생태공원은 꽃단지와 더불어 계절을 따라 산책로와 체험 공간이 바뀝니다.



장마 뒤 풍성해진 초록 잔디광장, 대규모 습지와 갈대밭, 트레킹을 즐기는 데크길도 계절별 인기예요.


철새도래지, 억새 군락지 등 자연 그대로의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돗자리만 깔고 낮잠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족과 산책을 하시기에도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포토존과 체험 부스도 축제 시즌마다 테마를 바꾸어 운영돼 매번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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