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7월의 바다와 함께하는 모래 예술 축제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집니다.
2025년 영일대샌드페스티벌은 바다의 푸르름과 금빛 모래,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해변 대표 행사예요.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새로운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여기입니다.
해수욕장 일대를 가득 메우는 모래작품 전시는 축제의 대표 명소예요. 국내외 작가들이 직접 만든 대형 모래조각들은 바다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다가 인상적입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고, 작품 앞에서는 누구나 한순간 예술가의 시선이 되어보게 돼요.
전시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본 축제 후에도 한동안 해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모래 위에 조각된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가 관람객의 관심을 끄는 포인트입니다.
낮에는 바다를 배경 삼아 즐기는 샌드아트쇼와 버스킹 공연이, 밤에는 에너지 가득한 EDM 파티와 영화 상영(심야씨네마)이 진행됩니다. 축제장의 분위기가 해질 무렵 한층 더 뜨거워져요.
드론라이트쇼까지 준비되어 바다와 밤하늘, 모래밭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원한 파도 소리와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여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샌드보틀 만들기, 선셋요가, 모래조각 체험 등은 온 가족, 친구 모두에게 인기 있는 코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손으로 모래를 만지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도 주어집니다. 해변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해 더욱 활기찬 축제가 완성됩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해변 관광지로, 깨끗한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축제와 함께 해변 산책로, 인근 영일교, 주변 스팟(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등)까지 돌아볼 수 있어 여행의 풍성함이 더해져요.
여름 바닷바람과 해수욕장의 자연스러운 멋, 그리고 너른 모래사장에서 온전히 즐기는 해방감이 이색적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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