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동, 평사리에서 만나는 섬진강과 ‘토지’의 특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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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악양면 평사리 들판 전망대는 한눈에 펼쳐지는 넓은 논밭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그리고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계절 내내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6월의 평사리 들판은 초록빛으로 가득 차 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어요.


오늘은 여기 아는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다녀오세요! 하동 평사리 들판 전망대, 섬진강과 초록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섬진강과 평사리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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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판 전망대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 고소성 군립공원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르면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 그리고 주변의 주요 명소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요. 특히 6월에는 논이 초록빛으로 물들어, 들판과 강,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전망대는 나무 기둥 위에 세워진 독특한 구조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이에요. 해질 무렵에는 노을이 들판과 섬진강 위로 퍼지며 한층 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평사리 들판은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정리된 논과, 그 사이를 흐르는 섬진강의 곡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감탄이 절로 나오지요.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스타웨이 하동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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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동 평사리 들판에는 ‘스타웨이 하동 스카이워크’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섬진강 수면에서 150m 높이에 세워진 이 전망대는 별 모양을 모티브로 해,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발아래 두고 스릴 넘치는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투명 유리 바닥 구간에서는 발밑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스카이워크는 경사로와 데크길을 따라 300m 이상 이어지며, 평사리 들판 조망지점과 섬진강 조망지점으로 나눠져 있어 각기 다른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끝에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하동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요.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아, SNS에 올릴 만한 인생샷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동정호와 생태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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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판 인근에는 동정호와 동정호 생태습지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정호는 악양천이 범람하면서 형성된 반원형의 습지성 호수로, 각종 동식물의 서식지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어요. 하동군에서는 동정호 일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수변 데크와 전망대, 산책로, 쉼터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동정호 생태습지원에서는 두꺼비와 멸종위기종의 산란장, 생태 산책로, 청소년 생태교육장 등이 운영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아요. 이곳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함께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성 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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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들판 전망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고소성 군립공원이 있습니다. 고소성은 하동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 그리고 지리산 자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성으로,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하동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고소성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곳으로, 산성터와 함께 자연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고소성 군립공원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숲,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산책로와 전망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코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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