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위치한 율봄식물원은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자연 명소로, 6월에는 수국과 토마토 시즌이 절정을 이룹니다.
농촌 예술 테마농원의 매력과 함께 가족 단위 체험, 산책,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 수국과 수생식물로 물드는 율봄식물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율봄식물원은 약 2만 평의 넓은 야외 공간에 조성된 실외 식물원입니다. 농업과 자연예술을 결합한 농촌예술테마농원이라는 점이 특징인데요.
1995년 개관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곳은 팔당호와 인접해 청정 자연을 자랑하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평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과 나무, 다양한 테마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식물원 내부에는 율봄정원, 소나무정원, 온실 다육마을, 분재소로, 상록수정원, 토피어리정원 등 20여 개의 테마정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계절별로 바뀌는 전시 정원과 연못, 작은 동물농장, 농산물 체험장, 레일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식물원 한가운데를 따라 흐르는 계곡과 연못에는 수련, 줄, 억새 등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자연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6월의 율봄식물원은 수국과 토마토 시즌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수국은 보라색, 분홍색, 파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만개해 식물원 곳곳을 장식하고 있지요.
특히 수국 터널길과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명소로,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국은 화분에 심겨져 있어 노지보다 개화가 빠르며,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힙니다.
토마토 시즌에는 신선한 토마토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으며, 아이들과 함께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요.
율봄식물원은 테마별로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산책하는 내내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 분재원, 이끼원 등은 식물 애호가뿐 아니라 가족, 연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요.
연못 정원에는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수생식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 그리고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어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동물농장과 농산물 체험장, 레일썰매장 등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간입니다. 동물 먹이주기, 토마토 따기, 딸기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가 있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율봄식물원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수국이 만개하는 6월에는 방문객이 특히 많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로는 그늘이 많아 한낮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고, 곳곳에 설치된 벤치와 평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연못과 계곡,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다양한 테마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해 재방문 욕구를 자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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