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나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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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 2025가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요.


올해는 ‘믿을 구석(The Last Resort)’이라는 주제로, 약 50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와 콘텐츠 기업이 참가해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중심에서, 책과 문화, 그리고 세계 각국의 문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서울 코엑스, 책과 세계가 만나는 서울국제도서전 2025의 현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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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해서, 1995년 국제도서전으로 확대된 이후 올해로 67회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도서전은 매년 수많은 출판사와 독자, 저자, 예술가들이 모여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리는 만큼, 접근성도 뛰어나고, 도시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책 축제의 열기가 더해집니다.


이곳에서는 각국의 출판사 부스와 다양한 전시, 강연, 북토크, 저작권 교류 프로그램 등 출판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2025년 주제, ‘믿을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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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믿을 구석(The Last Resort)’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감정적 흔들림,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위기 등 다양한 상황을 겪게 되는데요, 그럴 때 우리가 의지하는 ‘믿을 구석’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주최 측은 “책이 주는 위로와 연결, 회복의 메시지가 이번 도서전의 중심”이라고 밝혔어요.


행사장 곳곳에는 각자의 ‘믿을 구석’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부스와 현장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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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서전에는 약 50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와 기관이 참여해요.



휴머니스트는 ‘신화와 고전’을 주제로, 고대와 현대를 잇는 지식의 흐름을 부스에 담아냈습니다.


문장 낭독 이벤트, 책갈피 증정, 한정판 세트 도서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민음사출판그룹은 ‘상상의 독서단’ 콘셉트로, 관람객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독서단을 찾아보고 추천 도서를 현장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문학동네는 ‘문학의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특별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테마관과 맞춤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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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서는 출판사별 부스 외에도 테마관 구성이 눈에 띄어요.



‘환경과 출판’, ‘AI와 문학’, ‘젠더와 서사’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이 마련돼서,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과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와 종이책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는 AR·VR 독서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어서, 책 속의 그림이나 이야기를 현실처럼 느껴볼 수 있어요.


지속 가능한 출판관에서는 친환경 인쇄 방식과 재생 종이, 친환경 출판 기술이 소개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출판계의 다양한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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