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와 작약이 어우러진 강나루 생태공원 탐방"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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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의 낙동강변에 위치한 강나루 생태공원은 6월에도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42만㎡ 규모의 청보리밭과 2만여㎡에 이르는 형형색색의 작약꽃밭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태 명소로 자리잡았어요.


오늘은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청보리와 작약이 어우러진 자연 산책로와 주변 명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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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강나루 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광활하게 펼쳐진 공간이에요. 이곳의 대표적인 볼거리는 단연 청보리밭과 작약꽃밭입니다. 청보리는 5월 초순부터 초록빛 물결을 이루다가, 5월 말이 되면 황금빛으로 변해가요.


6월에도 청보리는 수확 전까지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우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청량한 초록빛과 함께 익어가는 보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약꽃은 5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절정을 이루며, 6월 초까지도 일부 꽃이 남아 방문객을 반깁니다.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작약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요.


꽃밭 사이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꽃향기를 맡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작약꽃은 풍성한 꽃잎과 진한 향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인생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무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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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에 위치한 무진정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정자 건축물로, 연못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매년 4월에는 낙화놀이 축제가 열려 불꽃이 연못 위로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하지요.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백일홍이 피어, 사계절 내내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정자에 앉아 연못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면,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함안 연꽃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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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연꽃 테마파크는 가야읍 왕궁리 일대에 조성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천연 늪지를 활용해 다양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7~8월에는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여러 종류의 연꽃이 만개해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요. 특히 함안에서만 볼 수 있는 아라홍련이 유명하며, 연꽃 사이로 놓인 징검다리를 따라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와 포토존, 쉼터가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에 적합합니다.



말이산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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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인 말이산 고분군은 가야시대의 대형 고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20여 개의 대형 고분이 능선을 따라 이어져 있어, 산책하며 고대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고분군 정상에 오르면 함안 들판과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인근에는 함안박물관도 있어, 가야의 유물과 역사를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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