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근대 역사문화축제, 철도와 산업유산의 시간여행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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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익산에서, 2025년 6월 ‘근대역사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익산역과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 근대 산업유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까지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은 익산 근대역사문화축제 2025, 철도와 산업유산이 살아 숨 쉬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근대역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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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은 철도 교통의 요지로, 근대 산업화와 도시화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꼽힙니다. 이번 축제는 익산역,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익산근대역사관 등 근대적 가치가 남아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는데요. 일제강점기 익산역이 개통된 이후, 이곳은 전국 각지로 사람들이 모여들던 산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해왔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익산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도보 투어가 운영됩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옛 철도 관사, 근대 건축물, 그리고 솜리문화금고 같은 공간에서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익산이 걸어온 시간의 무게가 새삼 다가오게 됩니다.


근대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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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근대역사문화축제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경성시대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근대식 사진관에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토지대장 찾기 미션투어, 어른들을 위한 근대 유적 스탬프 투어도 마련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근대의 일상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근대사 인물 분장 플래시몹,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그리고 익산의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과 음악회가 열립니다. 관람객들은 무대 위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역사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시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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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근대역사문화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전시와 공연입니다. 근대기 신문, 사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익산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가 열리는데요.



축제 기간 중에는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거리 공연도 펼쳐집니다. 근대 복장을 한 배우들이 거리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짧은 연극을 선보이기도 해요. 덕분에 축제장은 마치 1930년대 익산 거리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로 가득 차게 됩니다.


익산의 근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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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근대역사문화축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근대 건축물에서 미션을 수행하거나, 직접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는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근대풍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SNS 인증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익산의 거리는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시간여행의 무대가 되고, 방문객들은 익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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