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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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는 낙동강의 굽이치는 물길과 깊은 역사, 그리고 다양한 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5월의 상주는 푸른 강변과 신록,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만한 명소가 가득해요.


오늘은 경상북도 상주시, 5월에 걷기 좋은 명소 4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천대 국민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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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대표하는 경천대 국민관광지는 낙동강변에 자리 잡은 명승지로, ‘낙동강 제1경’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기암절벽 위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면 굽이치는 낙동강과 주변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소나무 숲길과 108기의 돌탑이 어우러진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요.


관광지 내에는 목교, 출렁다리, 매점, 상도세트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산책과 휴식, 사진 촬영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명장 정기룡 장군의 유적지인 충의사와 무우정, 그리고 인근의 사벌왕릉, 화달리 3층석탑 등 역사 명소도 가까워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5월에는 신록이 우거져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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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남동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내 담수 생물자원의 조사, 연구, 전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낙동강 유역의 다양한 생물과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시관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실내 전시관은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개관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자리 잡았고, 전시와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해요. 주변에는 상주자전거박물관, 경천섬 등도 가까워 연계 방문이 가능합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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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자전거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자전거 전문 박물관으로, 자전거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요.


박물관 내에는 자전거 체험관, 4D 영상관, 상설전시장, 기획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고,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하고 있어서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인근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릴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 주변에는 분수대와 산책로, 조형물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전거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경천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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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공원은 낙동강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섬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에요. 낙강교나 범월교를 통해 쉽게 진입할 수 있고, 섬 전체를 한 바퀴 산책하며 강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과 시원하게 펼쳐진 강변, 그리고 탁 트인 하늘이 어우러져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봄과 초여름에는 강변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장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소풍이나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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