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와 하늘길: 자연과 전통의 순창 여행"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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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은 섬진강의 맑은 물과 산세, 그리고 전통 장류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에요.


5월이면 산과 들에 신록이 가득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아서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전라북도 순창군, 5월에 걷기 좋은 명소 4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천산 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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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군립공원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순창의 대표 명소입니다. 맑은 계곡물과 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봄에는 산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5월의 신록이 산 전체를 감싸면서 시원한 계곡 바람과 함께 걷는 산책로가 특히 인기가 높아요. 해발 583m 정상에 오르면 순창 시내와 주변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곳곳에 설치된 출렁다리와 전망대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좋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채계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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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 출렁다리는 순창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교 중 하나입니다. 길이 270m, 높이 75m의 출렁다리는 섬진강 위를 가로지르며, 투명한 철제 바닥을 통해 아래 풍경을 직접 내려다볼 수 있어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적성 들녘과 섬진강, 그리고 운해에 휩싸인 산세가 어우러져 짜릿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출렁다리 주변에는 짧은 등산로와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들러볼 수 있습니다.



용궐산 하늘길과 장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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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 하늘길은 해발 400m 절벽 위에 놓인 데크로드로, 총 길이 1,096m에 달합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섬진강과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하늘길의 스릴감과 더불어, 데크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인근 장군목 유원지는 섬진강 최상류에 자리한 자연유원지로, 요강바위 등 독특한 기암괴석이 모여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죠. 맑은 강물과 바위, 숲이 어우러진 장군목은 피크닉이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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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을 대표하는 전통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 제격이에요. 이곳은 수많은 장독대와 전통적인 고추장 제조방식, 그리고 다양한 장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고추장뿐 아니라 된장, 청국장 등 다양한 전통 장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발효테마파크와 푸드사이언스관, 발효소스토굴 등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5월에는 마을 주변에 봄꽃이 피어나 산책하기에도 좋고, 전통 장류의 깊은 맛과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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