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은 남한강과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 그리고 독특한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이에요.
5월의 싱그러운 계절감과 함께 단양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표 여행지 네 곳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오늘은 충북 단양군, 자연과 감동이 살아 있는 5월 여행지 BEST 4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대표 전망 명소로, 남한강을 굽어보는 절벽 위에 세워진 투명 강화유리 전망대가 인상적이에요. 높이 90m에 달하는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남한강과 단양 시내, 그리고 멀리 소백산까지 한눈에 들어오죠. 스카이워크까지는 모노레일이나 알파인코스터를 이용해 오를 수 있어 이동 과정 자체도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전망대에서는 남한강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짜릿한 스릴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특히 5월의 신록과 강물의 푸른빛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내려올 때는 셔틀버스나 짚와이어,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인기 있는 여행 코스입니다.
단양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도담삼봉은 남한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절경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강 위에 떠 있는 듯한 봉우리와 그 위에 자리 잡은 정자가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도담삼봉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5월에는 강변의 신록과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유람선을 타고 도담삼봉을 가까이에서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도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시각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산책로와 포토존도 잘 조성되어 있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명소입니다.
단양 잔도길은 남한강 암벽을 따라 1.1km 길이로 조성된 산책로로, 절벽 끝을 걷는 듯한 짜릿함과 함께 강과 산,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이곳은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투명한 난간과 데크길이 이어져 있어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걷는 경험이 특별하게 다가오죠.
잔도길은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산책이 가능하고, 낮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남한강의 반짝이는 물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이끼터널과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터널 등 다양한 명소가 가까워 연계 여행 코스로도 추천할 만해요.
수양개 빛터널은 단양 적성면에 위치한 터널형 테마파크로, 다채로운 LED 조명과 프로젝션 매핑, 음향 효과가 어우러진 빛의 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터널 내부는 6개의 테마로 꾸며져 있고, 빛터널을 지나면 비밀정원에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가 진 이후 방문하면 더욱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하트·반지·별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추억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단양의 대표 야간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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