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5km 장미터널, 중랑장미축제의 봄 여행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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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장미공원에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중랑장미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입니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야외 공연, 포토존, 체험 부스 등으로 서울 도심에서 봄꽃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축제이죠.


오늘은 서울 도심 5km 장미터널, 야외공연과 체험으로 물드는 중랑장미축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랑장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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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장미터널이에요. 중랑천을 따라 5.45km에 이르는 장미터널에는 천만 송이 이상의 장미가 활짝 피어나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국적인 꽃길 산책을 경험할 수 있죠.


2005년 중랑천 둔치 공원화 사업을 계기로 조성된 이 장미길은 해마다 5월이면 장미꽃이 만개해, 중랑구를 대표하는 봄철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장미터널은 묵동교부터 겸재교까지 이어지다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각양각색의 장미와 함께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느끼게 됩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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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축제 기간 동안 중랑장미공원과 중화체육공원, 면목체육공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야외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5월 16일에는 걷기대회와 장미퍼레이드, 개막 퍼포먼스, 콘서트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가,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합창대회, 가요제, 아티스트 페스티벌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이어집니다.



장미터널 곳곳에서는 거리 공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로즈마켓과 제로즈마켓, 전통시장 부스 등에서는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야간 라이트업과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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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면 중랑장미축제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장미터널과 산책로 일대가 화려한 야간 조명으로 물들면서,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거든요.


밤이 되면 장미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져서, 늦은 시간까지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야간 라이트업은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라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입니다.



포토존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미꽃으로 장식된 아치와 벤치, 조형물 등에서 사진을 남기다가, SNS에 올리기 좋은 감각적인 배경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체험 부스와 친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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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축제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돼요. 장미꽃을 활용한 공예 체험, 페이스페인팅,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랑장미축제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면서, ‘ZeROSE Waste’ 캠페인도 함께 진행합니다.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있죠.


중랑장미축제, 교통과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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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축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7번 출구, 중화역 4번 출구, 6·7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 등에서 도보로 3~10분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축제장 인근에는 별도의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산책로가 다소 혼잡할 수 있지만, 그만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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