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5월의 바다와 모래 예술의 향연"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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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바다와 모래,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봄 행사입니다.


대형 모래조각 작품과 해양 액티비티, 야간 조명, 해변 산책, 감각적인 포토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거든요.


오늘은 부산 해운대, 바다와 모래 예술로 물드는 5월 해변의 특별한 축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운대 모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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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모래축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모래로 만나는 K-컬처’라는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대가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합니다.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시작된 이 축제는,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봄철 행사로 자리 잡았죠.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다고 하니까,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이번 축제는 K-팝, K-드라마, K-영화, 전통문화 등 한류의 다양한 콘텐츠를 모래 예술로 표현하는 점이 특징이에요. 세계 각국의 모래조각가들이 참여해서, 높이 12m에 달하는 대형 메인 조각을 비롯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이 지나도 6월 8일까지 전시가 이어지기 때문에, 봄의 해운대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답니다.


모래로 재해석한 명화와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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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의 백미는 바로 ‘세계모래작품전’이죠. 올해는 K-컬처를 테마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같은 세계적 명화와 한류 콘텐츠가 모래로 재탄생해요.



축제장에는 샌드 전망대와 파노라마 룸, 그리고 역대 인기 작품 존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높이 7m의 모래 전망대에 올라서면 해운대 백사장이 한눈에 들어오다가,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하죠. 해변의 바람과 함께 모래 예술을 감상하다 보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을 느끼게 됩니다.


직접 즐기는 체험과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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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축제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욱 특별해요. 모래언덕에서 썰매처럼 타는 샌드보드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속도감이 느껴지다가, 친구들과 함께라면 웃음이 끊이지 않겠죠.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모래조각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손으로 만져보는 모래의 감촉과, 내가 만든 작은 예술작품이 해변에 남는 경험은 색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와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해변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과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그리고 아트 프리마켓도 축제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밤이 되면 시작되는 해운대의 또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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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의 밤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요. 해가 지고 나면 대형 모래조각 작품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어, 해변 전체가 환상적인 야외 미술관이 됩니다. 미디어 파사드와 라이트쇼, 모래조각을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영상 퍼포먼스까지, 해운대의 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죠.



현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모래조각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디지털과 예술이 만나는 이색 경험은, 젊은 층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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