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하늘 위에서부터 지하 동굴까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패러글라이딩부터 도담삼봉, 온달동굴, 단양강 잔도까지. 단양은 모험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단양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자연 풍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양은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양방산과 두산에서 이륙해 남한강과 주변 산맥을 내려다보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릴 정도로 시설과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요. 전문가와 함께 비행하며 하늘 위를 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약 7~10분간 진행되며, 날씨와 바람 조건에 따라 비행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단양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며, 짜릿한 스릴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위에 솟아오른 세 개의 바위 봉우리로, 단양 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명소입니다. 가장 큰 바위는 장군봉, 왼쪽 바위는 첩봉, 오른쪽 바위는 처봉으로 불리며, 각각 독특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요. 이곳은 예로부터 시인과 화가들에게 영감을 준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도담삼봉 주변에는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황포돛배 체험도 운영되고 있어 강 위에서 도담삼봉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도 있어요.
온달동굴은 약 450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로, 내부에는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굴의 길이는 약 760m에 달하며, 내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져요.
온달동굴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구려 시대의 장군 온달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동굴 입구 근처에는 온달산성과 온달 테마공원이 있어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추천드려요.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 절벽에 설치된 나무 데크 길로, 약 1.2km 구간 동안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잔도의 일부 구간은 유리바닥으로 되어 있어 아래를 내려다보며 걷는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어요.
잔도를 걷다 보면 강 건너편으로 펼쳐진 산맥과 남한강의 푸른 물결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잔도 끝에서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나 수양개 빛터널 같은 다른 명소와 연결되어 있어 한 번에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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