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과 삼척은 각기 다른 자연의 매력을 품고 있는 특별한 여행지예요. 태백산 국립공원에서는 웅장한 산세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요, 삼척의 해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답니다.
또, 태백 철암 온천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유명하고요. 삼척의 동해안 도로는 바닷가를 따라 달리며 탁 트인 풍경을 즐기기 딱 좋은 드라이브 코스예요.
오늘은 이렇게 태백과 삼척을 오가며, 산과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태백산 국립공원은 1989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곳이에요. 이곳은 해발 1,560m의 영봉을 중심으로 다양한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천제단 탐방코스는 유일사에서 시작해서 장군봉과 천제단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내려오는 약 7.5km 코스로, 보통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등산 코스도 다양해서 초보자도, 숙련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예를 들어 문수봉 코스는 당골광장에서 문수봉, 부쇠봉, 천제단, 장군봉까지 이어지는데요, 태백산의 대표적인 봉우리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라 많은 분들이 찾고 있죠.
삼척은 해변도 참 예뻐요. 특히 용화해수욕장은 삼척에서 365일 운영되는 서핑샵이 있는 곳이라, 계절 상관없이 서핑을 배울 수 있어요.
이곳은 지형이 '만' 형태로 되어 있어서 파도가 일정하게 들어오고, 그래서 서퍼들 사이에선 꽤 숨겨진 명소로 알려져 있답니다. 여름철에는 서핑뿐만 아니라 SUP(스탠드업 패들보드)나 스노클링 같은 레저도 많이 즐기고요.
해변 근처에는 예쁜 카페나 식당도 많아서, 바다 풍경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 즐기기에도 딱 좋습니다.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철암 온천은 조용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예요. 특히 태백산 국립공원과 가까워서, 산행을 마친 뒤에 들르기 딱 좋은 코스죠.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에요.
이곳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도 참 좋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의 온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주변 풍경이 예뻐서 겨울철에는 눈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에요.
삼척의 동해안 도로는 드라이브 명소로 정말 유명해요. 특히 새천년 해안도로는 삼척해수욕장에서 삼척항까지 약 4.8km 정도 이어지는 해안 도로인데요, 길을 따라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이 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될 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해요. 중간중간에는 비치 조각공원이나 소망의 탑 같은 볼거리도 있어서, 잠시 차를 세우고 여유롭게 산책하며 바다를 감상하기에도 좋아요.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대는 정말 황홀하죠. 자전거 도로나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산책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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