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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의 매력! 13만 송이 꽃과 클래식의 조화"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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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부산 센텀시티의 중심에서 특별한 감성과 경험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블루밍 플레이리스트’는 시원한 실내에서 만개한 꽃, 예술, 음악, 인증샷, 그리고 여유까지 특별하게 담아내고 있지요.


꽃이 만개한 공간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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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플레이리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1,322㎡(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 펼쳐진 13만 송이 실크 플라워 장식입니다.



벚꽃, 작약, 장미, 종꽃, 호접란 등이 자연스러운 정원처럼 연출되어 백화점 내부에서 계절의 정수를 오롯이 만날 수 있지요.


뜨거운 여름 햇빛이나 우천에도 걱정 없이 꽃길을 따라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여행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디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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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꽃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보이스 오브 스프링’ 등 클래식 음악이 공간을 감싸고, 곳곳에 설치된 미술작품과 미디어아트가 방문의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백화점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예술과 문화, 감성을 동시에 즐기는 문화 체험이 가능해요.


인생샷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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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거울과 다양한 연출 소품이 더해진 테마 포토존은 SNS에서 이미 인기 만점입니다.



연인,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익숙한 풍경이지요.


무엇보다 무료라는 점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즐기는 쾌적한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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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와 소나기를 피해 쾌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부산 시내에서 실내 산책, 쇼핑, 문화 체험, 카페에 이르기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한나절 여행 코스로 제격입니다.


특히 센텀시티와 몰이 이어진 하이퍼스페이스 공간은 넓은 통로와 층고에 쏟아지는 꽃 장식, 덕분에 여유롭게 머물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https://tourtoc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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