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아마존으로 탈바꿈한 서울숲 곤충식물원"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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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문을 연 서울숲 곤충식물원이 도심 속 특별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어요.


100여 종의 열대식물과 30여 종의 살아있는 생물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도 이국적인 열대우림 체험이 가능합니다.



1,800㎡ 규모의 2층 건물 속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는 특히 더위가 극성인 8월,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색다른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100여 종 열대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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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곤충식물원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바나나, 파파야, 공작야자, 금호선인장 등 평소 보기 어려운 다채로운 열대식물들입니다.


마치 동남아시아의 열대우림 속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공간은 도심의 소음과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특별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온실 내부는 열대우림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습도가 유지되고 있어서, 건조한 여름철 실내 환경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30여 종 살아있는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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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식물원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살아있는 생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수풍뎅이와 왕사슴벌레 등 5종의 곤충부터 설가타 육지거북, 다양한 민물고기까지 총 30여 종의 생물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설가타 육지거북은 느긋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는 열대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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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식물원 2층으로 올라가면 1층 온실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조망 공간이 펼쳐집니다.


관람로가 열대 나무들의 높이와 비슷한 위치에 조성되어 있어 마치 열대우림의 캐노피를 걷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2층 곳곳에는 가족사진을 찍기 좋은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레몬트리와 함께 있는 포토존과 야자나무가 전시된 공간에서는 마치 해외 리조트에 온 듯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서 젊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무료 입장과 편리한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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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곤충식물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체험을 완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절기인 8월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만 휴관해요.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내리면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려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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