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무료 개방된 김포 함상공원이 8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62년간 바다를 지킨 퇴역 상륙함 운봉함에서 즐기는 실감나는 해군 체험부터 서해바다 절경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 이곳의 특별한 포인트들을 소개합니다.
김포함상공원이 2025년 7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답니다. 기존에는 성인 3천원, 어린이 1천원의 입장료가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부담 없이 퇴역 상륙함 운봉함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요.
여름철인 8월에는 운영시간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한 시간 연장 운영하여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무료 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하지요.
김포함상공원의 핵심은 바로 1944년에 건조되어 62년간 바다를 지킨 상륙함 운봉함이에요. 2차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에까지 참전했던 이 역사적인 군함을 직접 탐방할 수 있답니다.
운봉함 내부에는 영상관, 선실재현공간, 한국전쟁 홍보관, 한주호 준위 추모관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해군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지요.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 전탐실까지 올라가면서 군인들이 실제 생활하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요.
운봉함의 가장 높은 곳인 함교에 올라서면 서해바다의 멋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특히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대명항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함장이 서서 지휘했던 갑판에서는 배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 그 시절 해군의 위용을 느껴볼 수 있지요. 8월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더해져 더위를 식히며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함상공원 야외에는 S-2 트래커 해상초계기, 해병대 상륙장갑차 등 다양한 실물 군사장비가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해요. 넓은 야외공원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야외조각상, 바닥분수까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기기 좋답니다.
대명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함상공원 관람 후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거나 젓갈시장 구경도 가능하지요. 평화누리길과도 연계되어 있어 바닷가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 코스로 손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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