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특히 빛나는 여행지가 바로 섬인데요. 육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적함과 독특한 풍경이 여행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여행의 기분이 들고, 짧은 일정이라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데요.
국내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섬들이 많습니다. 제주의 청량한 바다와 오름, 서해의 고즈넉한 풍경, 군산 앞바다의 낭만, 인천 섬들의 소박한 매력까지 각양각색인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지금 가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섬 여행지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본섬에서 배로 짧게 들어갈 수 있는 우도는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데요.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는 이름처럼, 아담하지만 다양한 매력을 갖춘 섬입니다. 여름철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데요. 자전거를 타거나 스쿠터를 빌려 섬을 한 바퀴 도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도에는 검멀레 해변, 하고수동 해수욕장 등 여름에 딱 맞는 바다 명소가 많은데요. 바닷물은 맑고 투명해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섬 곳곳에 자리한 카페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청량한 휴양지 분위기입니다.
특히 땅콩 아이스크림과 같은 우도 특산물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인데요.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제주도 우도는 여름에 꼭 가봐야 할 섬 여행지입니다.
흑산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섬으로, 짙은 산세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곳인데요. 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어 이름처럼 검푸른 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청량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서해 섬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간직한 곳입니다.
흑산도에는 칠성바위, 공룡능선 같은 명소들이 있어 트레킹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도 장관입니다. 섬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향과 숲 냄새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짙푸른 풍경이 돋보입니다.
또한, 흑산도는 해산물이 풍부해 섬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인데요. 서해 흑산도는 여름 섬 여행에서 깊은 울림을 주는 명소입니다.
군산 앞바다에 자리한 선유도는 이름처럼 신선이 놀던 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모래사장과 갯벌, 그리고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여름철 여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새만금 방조제로 연결되어 접근이 더욱 쉬워졌는데요. 짧은 일정으로도 즐기기 좋은 섬입니다.
선유도는 해수욕과 캠핑, 갯벌 체험까지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낙조 명소로 유명해 저녁 무렵에는 바다와 석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장면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드라이브와 산책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코스가 많습니다. 여름의 낭만을 한껏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선유도는 인근 장자도, 무녀도와도 연결되어 있어 섬 hopping 여행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다리 위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군산 선유도는 여름에 찾기 좋은 서해의 대표 섬입니다.
인천 자월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매력을 간직한 섬인데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이 시작됩니다. 섬 곳곳에는 고운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 여름 피서지로 제격인데요. 한적하게 머물며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월도에는 큰말해변, 작은말해변 등 여름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 많습니다. 바닷물이 맑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좋고, 어촌 마을 특유의 소박한 분위기가 매력인데요. 시끌벅적한 도심과는 다른 차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여름의 소소한 휴양지로 잘 어울립니다.
또한, 자월도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저녁 무렵에 찾으면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요. 붉게 물든 하늘과 고요한 바다가 어우러지는 장면은 카메라에 담고 싶은 순간입니다. 인천 자월도는 가까이에서 즐기는 여름 섬 여행지입니다.
https://tourtoc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