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추천한 부산 병풍암 석불사, 론리플래닛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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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자락에 자리한 석불사는 거대한 병풍바위 아래 조성된 독특한 사찰로, 자연 암벽에 새겨진 29위의 마애불상군과 천연 법당의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1927년 창건된 이곳은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에 소개되어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특별한 명소이며, 8월 무더위 속에서도 산자락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병풍바위에 새겨진 국내 최대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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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의 가장 큰 매력은 높이 40m와 20m에 달하는 직벽의 암석을 깎아 조각한 웅장한 불상들입니다.


29위의 마애불상과 십육나한이 새겨진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애불군으로 손꼽히며, 자연석에 직접 새겨진 불상들의 중압감과 예술성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요.


정면의 십일면관음보살 입상과 그 위에 자리한 미륵존불 좌상, 그리고 양쪽에 배치된 약사여래불과 사천왕상 등이 병풍처럼 둘러선 바위와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사찰을 지키는 사천왕상이 일주문이 아닌 병풍바위에 거대한 모습으로 새겨져 있는 것은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이에요.


이러한 마애불상들은 1930년대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하나된 천연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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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는 거대한 자연 암석들 사이에 세워진 사찰 건물과 지하에서 지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출입구가 여느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목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석재로만 지어진 가람들이 웅장함보다는 정갈하고 엄숙한 느낌을 선사해요. 병풍처럼 솟아오른 기암절벽 아래 자리한 천연 법당은 자연 그 자체가 예배 공간이 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8월 무더운 여름철에도 거대한 바위들이 만드는 그늘과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와 명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석등의 장식마저 용맹스런 동물들로 만들어져 있어 세심한 조각 솜씨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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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는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인 론리플래닛 한국판에 소개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명소입니다.


'BTS 정국의 산책지'로도 알려져 젊은 세대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여행자들이 함께 찾는 문화 교류의 공간이 되고 있어요.


부산의 숨은 명소로서 독특한 건축양식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배낭여행자들의 필수 가이드북에 등재되어 있어 국제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 불교 문화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만덕동에서 힐링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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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사는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석불사 앞까지 차량으로도 접근 가능하지만, 만덕역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50분 정도의 트레킹 코스가 더욱 매력적이에요.


소나무와 대나무 숲이 아름다운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부도군도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석불사에서 금정산 상계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본격적인 산행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훌륭한 거점이 됩니다.


8월에는 특히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함께 석불사 관람을 결합한 당일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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