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헬로키티 덕후 성지순례 9곳
<목차>
1. 일본 키티여행, 왜 지금 가야 할까
2. 헬로키티 신칸센
3. HELLO KITTY SMILE
4. 산리오 퓨로랜드
5. 헬로키티 맨홀
6. 산리오 기프트 게이트 (아사쿠사)
7. Sanrio Shop Poppo
8. 오이타 헬로키티 공항
9. 하모니랜드
10. 산리오 갤러리 교토
11. 일본키티코스 총정리 & 여행 꿀팁
헬로키티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다. 덕후들 사이에서는 일본 곳곳에 흩어진 헬로키티 성지를 돌며 사진을 남기고 굿즈를 수집하는 것을 ‘일본키티코스 순례’라고 부를 만큼 특별한 일본여행으로 여긴다.
최근에는 테마 열차, 공항, 미디어 아트 전시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서 일본 헬로키티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글에서는 헬로키티 덕후라면 반드시 가야 할 일본 키티여행 코스 9곳을 소개한다.
JR 서일본이 운행하는 헬로키티 신칸센은 신오사카에서 하카타를 연결하는 산요 신칸센 구간에서만 탈 수 있는 특별 열차다. 외관 전체가 분홍빛 헬로키티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내부 좌석 커버, 창가 장식, 전용 포토존까지 모두 키티 테마다.
JR 패스를 이용해 탑승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실제 후기에 따르면 아침 시간대가 한산해 사진을 찍기 좋고, 내부 ‘HELLO PLAZA’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 굿즈는 일본키티코스를 따르는 덕후들에게 필수 쇼핑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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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아와지섬에 있는 HELLO KITTY SMILE은 미디어 아트 전시, 테마 레스토랑, 굿즈 샵이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바다 전망 속에서 기모노를 입은 헬로키티를 만날 수 있으며, ‘용궁(竜宮城)’ 전시는 가족 단위 일본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성인 1,500엔, 아동 800엔으로 입장 가능하며, 카페에서는 키티 테마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후기에 따르면 주말은 대기줄이 길어 예약이 필수이며, 인스타그램 포토존이 많아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일본키티코스 중 가장 감성적인 여행지라는 평을 받는다.
도쿄 다마시에 있는 산리오 퓨로랜드는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산리오 캐릭터 전체를 아우르는 실내 테마파크다. ‘Meet & Greet’ 프로그램에서 직접 키티와 대화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퍼레이드와 공연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입장료 외에 기념사진 비용(약 1,600엔)이 별도다. 후기에 따르면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일본키티코스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주말에는 패스트패스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도쿄 다마센터역 주변에는 길바닥에 헬로키티 디자인이 새겨진 특별한 맨홀이 있다. 무료 포토존이자 산리오 퓨로랜드 방문 전후에 들르기 좋은 일본 헬로키티 여행 코스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현지인들도 종종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을 만큼 귀여움이 폭발한다.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산리오 기프트 게이트는 인기 헬로키티 굿즈를 총집합해 놓은 공간이다. 센소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일본 한정 굿즈를 구매하려는 키티 덕후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일본키티코스 필수 장소다.
후기에서는 “희귀 아이템은 입고 즉시 품절되므로 오픈런이 안전하다”는 팁이 많다.
도쿄 키요세시에 위치한 Sanrio Shop Poppo는 무려 40년 역사의 산리오 전문 숍이다. 레트로 감성과 희귀 굿즈가 풍부해 헬로키티 덕후들에게 성지로 불린다.
교통은 다소 불편하지만, 후기에 따르면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곳은 일본 헬로키티 순례 중에서도 ‘덕후만 아는 비밀 코스’로 꼽힌다.
오이타 공항은 2025년 10월 13일까지 헬로키티 테마로 운영된다. 터미널 곳곳이 포토존이며, 면세점에서는 공항 한정 키티 굿즈를 판매한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볼거리가 풍성하고, 가족 단위 일본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일본키티코스 중에서도 공항 전체가 키티 테마인 곳은 드물어, 이곳은 반드시 경험해야 할 특별한 장소다.
오이타현에 있는 하모니랜드는 산리오 캐릭터 야외 테마파크로, 헬로키티 퍼레이드, 허그 타임, 미니열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불꽃놀이까지 열려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헬로키티 덕후 추천 일본여행 코스다.
교토 중심지에 위치한 산리오 갤러리는 작지만 인형 종류가 다양하고 교토 한정 굿즈를 판매한다. 니시키 시장이나 기온 거리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 여행 동선 짜기 편리하다.
후기에 따르면 “다른 매장보다 인형 종류가 풍부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일본 키티여행의 마지막 쇼핑 코스로 적합하다.
일본 헬로키티 여행은 단순 쇼핑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이다. 헬로키티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며, 아와지섬 HELLO KITTY SMILE에서 전시와 레스토랑을 즐기고, 도쿄·교토에서 굿즈를 수집하는 루트를 짜면 만족도가 극대화된다.
후기에 따르면 사진 촬영만으로도 시간이 절반 이상 소요되니,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키티코스는 덕후뿐만 아니라 일반 여행자에게도 매력적인 일본여행 테마 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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