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연지는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연꽃 연못으로, 조선시대 군자정과 여름철 만개하는 연꽃 군락 등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공간입니다.
9월 기준 누구나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못 주위로 이어진 둘레길과 정자, 휴식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어요.
청도 8경으로도 선정된 명소인 만큼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등연지는 둘레 약 600m, 수심 약 2m 규모의 연못으로 중앙에 조선시대 정자인 군자정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자는 연못 위에 자리해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산책 중 휴식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어요.
유등연지는 여름철마다 연꽃이 대규모로 만개하는 공간으로, 7~8월 절정에 이릅니다.
9월에도 연못 주변의 다양한 식생과 잔존하는 연꽃,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요.
연꽃은 관상뿐 아니라 식용·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못을 따라 나무데크로 이루어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산책로 곳곳에는 벤치와 돌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앉아 연못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으며, 짧은 거리로 부담 없이 산책이 가능합니다.
유등연지에서는 매년 4월 유등축제, 음력 8월 군자정 강학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진행되어요.
봄과 가을, 특별 행사 시기는 물론 일상적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찾으면서 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마련되어 방문 접근성이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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