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억새 언덕에서 가을의 추억을 담다"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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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사막의 풍경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를 아시나요.



11월의 신두리는 황금빛 풀들과 고요한 바람으로 가득합니다.


바다와 사구가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네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국내 유일의 이국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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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 언덕입니다.



마치 외국의 거대한 사막에 와 있는 듯한 독특한 기분을 선사하지요.


바람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모래 능선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거대한 풍경 앞에 서면 일상의 복잡한 생각들이 잠시 잊히기도 합니다.


11월에만 만나는 황금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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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진 지금, 신두리 사구는 온통 황금빛입니다.



초록빛 여름과는 달리, 모래 언덕을 뒤덮은 삘기 등 염생식물들이 모두 마르기 때문이에요.


바람이 불 때마다 이 황금빛 풀들이 파도처럼 흔들리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고요하고 차분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풍경을 해치지 않는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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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의 훼손을 막기 위해 나무로 만든 탐방로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 탐방로는 모래 언덕 사이를 구석구석 걸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탐방로 어느 곳에 멈춰 서도 그 자체로 멋진 사진의 배경이 되어줍니다.


특히 전망대에 오르면 사구와 그 너머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모래 언덕을 닮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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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입구에는 '신두리 사구 센터'라는 독특한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가 모래 언덕의 곡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 눈길을 끕니다.


내부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건물 옥상 전망대에 올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구의 전경 또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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