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11월, 대부분의 숲이 잎을 떨군 지금도 푸르름을 뽐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담양의 죽녹원인데요. 울창한 대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방문객의 시선을 끄는 네 가지 매력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죽녹원은 계절과 관계없이 늘 푸른 대나무가 가득합니다.
낙엽이 지는 11월에도 이곳은 생생한 초록빛을 유지해요.
덕분에 다른 계절과는 또 다른, 선명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맑고 시원한 대숲의 공기는 덤입니다.
공원 안에는 총 8가지 주제로 꾸며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운수대통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 등 재미있는 이름이 붙어있어요.
각 길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 코스는 약 2.4km 정도로,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빽빽하게 솟은 대나무들입니다.
마치 하늘을 가릴 듯이 울창한 숲이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대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비치는 순간은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어디서든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숲길을 걷다 보면 '봉황루'라는 전망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 오르면 죽녹원 전경과 영산강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와요.
내부에는 한옥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대나무 숲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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