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패딩 없이 인생샷, 거대 유리 온실의 매력!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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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는 12월, 두꺼운 외투를 벗어두고 따뜻한 초록빛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축구장 1.5배 면적의 거대한 붓꽃 모양 유리 온실인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은 겨울 여행의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지중해와 열대 우림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이곳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건축물과 지중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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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온실은 높이 22m의 탁 트인 공간으로 조성되어 들어서는 순간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을 모티브로 한 수로와 건축물은 유럽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온실 내부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야자수와 바오밥나무가 어우러진 전체 풍경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밝은 채광이 들어오는 유리 천장 덕분에 별도의 조명 없이도 화사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열대 우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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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기온 19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 온실은 12월의 추위를 완전히 잊게 해주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들려오는 시원한 폭포 소리와 짙은 초록색 식물들이 실제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줘요.


5.5m 높이에서 쏟아지는 폭포 앞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인기 있는 포토존이기도 합니다.


습한 기후에서 자라는 고무나무와 다양한 야자수 사이로 난 데크 길을 걸으며 열대 우림의 생명력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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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온실은 계절과 테마에 맞춰 내부가 완전히 새롭게 꾸며져 방문할 때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12월에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주제로 한 화려한 조형물과 포인세티아 같은 겨울 식물들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곳곳에 감성적인 소품과 조명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물 사진을 남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전시의 디테일이 훌륭하여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공간 속에 녹아든 듯한 연출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붓꽃을 형상화한 유리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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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전시온실은 붓꽃의 3장 꽃잎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건축물 자체로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유리로 마감된 거대한 외관은 햇빛을 최대한 내부로 끌어들여 식물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자연광을 활용한 사진 촬영에도 유리해요.


관람 동선 중간에는 카페와 쉼터가 자리 잡고 있어 넓은 온실을 둘러보다가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천장이 높고 투명한 유리를 통해 하늘이 보이기 때문에 실내에 있으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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