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완성하는 인생샷! 겨울 감성과 레트로 무드”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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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12월, 따뜻한 감성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행지로 포항 구룡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골목마다 배어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에요.


겨울철 제철을 맞은 항구의 활기와 고요한 바다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구룡포의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계단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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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입구에서 이어지는 긴 계단은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필수 코스입니다.



계단 가장 높은 곳에 앉아 항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드라마 포스터와 같은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요.


탁 트인 시야 덕분에 12월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말에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하지만, 평일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셔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카페 카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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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와 골목을 걷다 보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었던 '까멜리아'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카페와 소품샵으로 운영되고 있어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아요.


내부는 목조 건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복고풍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셔터를 누르는 곳마다 감성적인 사진이 탄생합니다.


건물 앞 벤치는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인기 스팟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대문화역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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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00여 년 전 일본인들이 거주하던 가옥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냅니다.



목조 건물들이 길게 늘어선 골목은 겨울철의 쓸쓸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우러져요.


거리 곳곳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관과 추억의 느린 우체통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화려한 조명보다는 낡은 목재와 기와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항구와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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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 거리를 벗어나 도로 하나만 건너면 수많은 어선이 정박해 있는 구룡포항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항구 끝자락에 위치한 빨간 등대는 푸른 바다와 대비를 이루며 선명한 색감을 보여줘요.


12월의 구룡포항은 과메기 건조 작업이 한창이라 바닷바람에 실려 오는 특유의 내음과 어촌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감상하는 겨울 바다의 파도 소리는 여행의 마무리를 차분하게 정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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