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는 유럽부터 미국, 일본까지 주요 관광지들의 입장료와 관광세가 일제히 인상됩니다.
특히 비거주자, 외국인 대상의 요금이 크게 오르면서 예산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정보 파악이 필수입니다.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주요 국가별 인상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목차 -
2026 해외여행지 입장료 & 관광세 인상 리스트
1. 프랑스 파리
2. 미국
3. 일본 & 이탈리아
4. 일본 관광세 & 숙박세
5. 미국 하와이
1. 프랑스 파리
2026년 1월부터 프랑스 파리의 대표 명소 루브르 박물관은 비유럽연합 국적자 대상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에서 32유로로 인상합니다.
약 45%의 큰 폭의 인상으로, 유럽 국적자가 아니라면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베르사유 궁전도 같은 날 입장료를 인상합니다.
기존 32유로에서 35유로로 인상되며, 상대적으로 적은 폭이지만 여전히 높은 관람 수요로 인해 입장료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은 현재 36.10유로의 입장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운영 적자로 인해 작년에 이어 추가 인상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2026년 중 요금이 변동될 수 있어, 프랑스 파리 여행 시점에 따라 정확한 요금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 11곳은 외국인 대상 입장료에 100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합니다.
연간 이용권을 구입할 경우 외국인 기준 250달러로 약간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나, 단기 여행객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 관광을 테마로 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 예약 및 요금 확인은 필수입니다.
일본의 대표 성곽 유산 히메지성은 2026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기존보다 2.5배 인상된 2,500엔의 입장료를 적용합니다. 18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여행객에게는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이탈리아의 로마 트레비 분수도 2026년부터 관광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액이지만 대규모 관광객을 고려하면 누적 비용에 영향이 있어, 도심 관광 예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본 교토시는 2026년부터 관광세를 10배 인상할 예정입니다.
기존 금액에 비해 상당히 큰 폭의 인상이며, 일본 주요 도시인 도쿄와 오키나와 등도 같은 정책을 검토 중이어서 일본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토 여행객은 숙박 계획 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삿포로 지역으로 여행을 간 숙박객은 2026년부터 숙박 요금에 따라 차등 숙박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삿포로시와 홋카이도의 숙박세가 모두 적용되며, 고급 호텔일수록 최대 1,000엔의 세금이 추가됩니다. 삿포로 호텔 예약 시 요금 상세 항목 확인이 필요합니다.
미국 최초로 ‘기후세’를 도입하는 하와이는 2026년부터 총 약 19%의 세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숙박 외에도 주요 관광지 입장료 인상과 사전 예약제가 함께 추진되고 있어, 미국 하와이 여행은 예산·일정 모두 꼼꼼히 준비해야 하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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