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가 주는 감성은 여느 계절보다 깊고 고요한데요. 찬바람이 스치고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만으로도 마음 한켠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특히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답게, 겨울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인데요. 따뜻한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야경은 겨울 부산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입니다.
12월은 연말 여행과 휴식, 그리고 리프레시가 필요한 시즌인데요. 이런 시기에는 화려한 관광보다 숙소 안에서 편안하게 쉬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호캉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숙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만큼,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것이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곤 하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부산 숙소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한가운데에 위치한 일루아 호텔은 겨울 부산 여행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로맨틱한 숙소로 손꼽히는데요. 오션뷰와 욕조, 그리고 개별 테라스까지 모두 갖춘 객실이 20만 원대 초반이면 가능한 곳은 이곳 외엔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해가 지는 시간대, 욕조에 몸을 담그고 광안대교 야경을 바라보는 경험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인 순간인데요.
일루아 호텔은 ‘2인 이상 투숙 제한’이 있는 다른 숙소들과 달리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도 갖추고 있어 친구들과의 겨울 여행에도 적합합니다. 연말 모임이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해 많은 여행객들의 숨은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은 넉넉한 공간과 침대를 제공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 좋습니다.
위치적으로도 매우 뛰어나며, 해운대 해수욕장은 물론이고 달맞이길의 카페 거리나 미포철길, 청사포 등의 명소와도 가까운데요. 관광, 맛집, 휴식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이상적인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커플에게는 스파 디럭스 테라스 객실이,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족형 객실이 제격입니다.
부산 영도에 위치한 라발스 호텔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션뷰 숙소의 대표 주자인데요. 특히 ‘코너 더블 오션’ 객실은 세 개의 다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로 유명하며,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부산항과 영도대교, 부산대교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뷰가 좋은데도 가격은 10만 원 이하부터 시작하니 가성비 면에서도 독보적입니다.
객실 외에도 라발스 호텔의 강점은 다양하게 준비된 부대시설인데요.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레스토랑, 편의점까지 한 건물 안에 있어 외출 없이도 하루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갖춘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여성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영도라는 지역은 도심과는 다른 한적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라발스 호텔에 머물면 부산항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흰여울 문화마을이나 깡통시장 등도 가까워 문화적인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번화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조용한 겨울 바다의 휴식처입니다.
해운대 한복판에 위치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고층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이 일품인데요. 통창 구조로 되어 있어 침대에 누운 채로도 바다, 동백섬, 광안대교를 모두 감상할 수 있어 ‘가성비 오션뷰 숙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같은 지역의 다른 고가 호텔들과 비교해도 시설 대비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평일 기준으로는 10만 원 이하로 예약 가능한 객실도 있으며,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이용자들이 많은데요. 특히 겨울에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야경을 감상하거나 따뜻한 실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호텔 상층부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은 계절 운영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전망 하나만큼은 사계절 내내 만족스러운데요.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실내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해운대 주요 관광지들과의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들이 포진해 있어, 한 번의 외출로도 다양한 장소를 즐길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누리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숙소입니다.
광안리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1은 이름 그대로 부산에서 ‘1등 가성비’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주목받는 숙소인데요. 평일 기준 10만 원 이하의 요금으로 통창 너머 광안대교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특히 겨울철 커플 여행자와 1인 여행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위치는 겨울 호캉스의 로망을 실현시켜줍니다.
전체 객실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 사진이 잘 나오는 것도 이곳의 매력인데요. 특히 통창 앞에 기대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인생샷이 보장되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객실 내에는 필요한 어메니티와 시설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어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실용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1인용 캡슐 타입 객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가격 부담 없이 조용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딱 알맞은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광안리 해변이 도보 1분 거리로, 해 질 녘 산책이나 야경 감상에도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부산에서의 짧고 확실한 행복을 꿈꾼다면 호텔1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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