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소리와 산업예술 체험, 투어 프로그램 확대”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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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깡깡이마을은 수리조선업의 전통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공공예술과 근대 산업유산, 그리고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어요.


10월 기준으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투어, 박물관, 다방 체험 등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영도대교와 가까워 여행 동선에도 유리합니다.


수리조선업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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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마을은 부산 영도구 대평동에 위치한 수리조선마을로, 조선소 근로자들이 배 표면을 망치로 두드리며 ‘깡깡’ 소리가 난 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19세기 후반 국내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가 들어선 곳으로, 1970~1980년대 원양어업과 선박수리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에도 십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의 공업사, 부품업체가 모여 있어 산업도시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업현장 방문 시에는 안전모 착용 등이 요구되고, 평일에는 매우 혼잡하기 때문에 주말 정기투어 이용이 권장됩니다.


예술 프로젝트와 마을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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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예술가들의 참여로 마을 곳곳에 벽화, 라이트프로젝트, 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은 옛 대평동 모습이 남아 있어 과거의 시간이 정지된 경관을 제공합니다.


마을박물관에서는 수리조선업에 관한 100년 넘는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예술상상마을 사업으로 깡깡이예술마을은 문화예술과 산업유산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정기투어 및 선박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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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초입의 깡깡이안내센터에서는 유료 정기투어와 선박체험관을 운영합니다.



투어 신청자는 해설사와 함께 마을 전역을 돌아볼 수 있고, 정박한 예인선을 리모델링한 선박체험관에서는 조타실에서 선박 시뮬레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을 해상투어를 통해 남항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종합적인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현장 보호를 위해 허가 없는 사진 촬영은 제한됩니다.


마을다방과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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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깡이마을 생활문화센터 내에는 팔십 년 넘게 운영된 양다방 등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양다방에서는 계란 노른자가 들어간 옛날식 쌍화차를 맛볼 수 있고, 기념품도 구매 가능합니다.


생활문화센터 2층 박물관에서는 대평동의 산업현장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일부 공간은 공유주방이나 문화시설로 활용됩니다.


마을공작소에서는 간단한 키트 조립을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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