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입니다. 새해 기념 여행지로 ‘말’과 인연이 있는 장소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이름에 '말'이 들어간 의미 있는 여행지를 모아봤습니다. 의미 있는 새해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말이 들어간 국내 여행지로 떠나보세요.
- 목차 -
이름에 말이 들어간 국내 여행지 추천 9
1. 용마산
2. 마장동 축산물 시장
3. 피맛골
4. 말죽거리
5. 마이산
6. 마등령
7. 안마도
8. 천마산
9. 고양 마두동
1. 용마산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용마산은 예로부터 말과 용의 전설이 깃든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개장한 '용마산 스카이워크' 덕분에 일출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기 위한 등산객들로 북적일 전망입니다.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새해 산행 장소로 제격입니다.
‘말(馬)’ 자가 들어간 마장동은 축산물 도소매 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서울 도심 속에서 가장 활발한 식재료 거래가 이루어지는 이곳은, 신선한 고기와 독특한 먹거리 문화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육류 애호가라면 직접 고기를 고르고 맛보는 경험이 특별합니다.
피맛골은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말(馬)을 타고 다닐 때, 서민들이 이를 피해 다니던 골목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정겨운 골목 분위기와 오래된 노포들이 모여 있어 도심 속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근 재정비를 거쳐 더욱 쾌적하게 변화했습니다.
말죽거리는 예전부터 교통의 요지로, 지금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들어서며 ‘맛집 거리’로 변모했습니다.
특히 말죽거리 떡볶이 등 이름을 활용한 메뉴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말띠해를 맞아 이름의 유래를 떠올리며 방문해보는 것도 의미 있겠죠.
마이산은 말의 귀를 닮은 독특한 두 봉우리가 인상적인 산입니다. 암마이봉, 숫마이봉이라 불리는 쌍봉이 대표적인 풍경으로 꼽히며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철 설경이 유명합니다.
마등령은 설악산 내에 있는 능선으로, ‘말의 등처럼 생긴 고개’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설악산 등산 코스로 갈 수 있어 새해 맞이 일출 풍경을 즐기며 등반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눈덮인 풍경과 함께하면 한층 더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마도는 이름 그대로 말의 안장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섬입니다. 전남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조용한 섬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됩니다.
섬 전체를 도보로 한 바퀴 돌 수 있을 만큼 아담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 어촌 체험도 가능합니다.
‘천마산’은 전국에 무려 24곳이 있습니다.
특히 포항과 정선에 위치한 천마산은 산의 모양이 말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곳입니다. 다양한 계절별 풍경과 깔끔하게 정비된 등산로가 특징입니다.
‘마두’는 말의 머리를 뜻하는 지명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는 고양시의 중심지 중 하나로, 쇼핑몰과 공원, 문화시설이 잘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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