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에서 즐기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커피"

by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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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을 피해 따뜻한 실내에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고 싶다면 남쪽 끝으로 향해볼 만합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에 위치한 <b data-index-in-node="18" data-path-to-node="2">장흥 정남진 전망대는 서울 광화문의 정남 쪽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상징성을 가진 랜드마크입니다.


남해안의 다도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과 이색적인 포토존이 가득한 이곳의 매력 포인트 4가지를 소개합니다.


득량만과 다도해를 조망가능한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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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약 46m 높이로 조성되어 있어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6">가장 높은 10층 전망대에 오르면 득량만 바다와 고흥의 소록도, 거금도 등 남해의 수려한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멀리 완도와 제주도까지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방감이 뛰어납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8">통유리창을 통해 360도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은 계절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요.


겨울철에는 공기가 맑아 더욱 선명한 수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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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전망대 내부에는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2">창가 좌석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뷰 맛집'으로 통합니다.


바쁜 여행 일정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4">높은 층고와 넓은 창문 덕분에 실내에 있어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면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동경 126도를 상징하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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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남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경 126도 라인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테마로 한 건축미가 돋보입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18">전망대 건물은 떠오르는 태양과 황포 돛대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져 건물 그 자체가 거대한 조형물처럼 보입니다.


전망대 앞 광장에는 한반도 지도와 세계의 방향을 표시한 바닥 조형물이 있어 인증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0">건물 내외부 곳곳에 126이라는 숫자가 가진 지리적 의미를 시각화한 디자인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안 드라이브와의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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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장흥의 해안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3">차량을 이용하여 전망대 주차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어 걷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방문객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만나는 전망대의 웅장한 모습은 여행의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b data-index-in-node="0" data-path-to-node="25">주변에는 소나무 숲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전망대 관람 전후로 가볍게 바닷바람을 쐬며 걷기에도 알맞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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