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지겹다, 그만하자 말하지 말아요.
내 아이, 내 가족이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우린 그저 당연히 기억하고,
여전히 마음 아파하고,
내일의 우리는 조금 다르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모든 가엾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상담심리전문가&미술치료사/컬러풀마인드 소장/전)W사 상담심리사/전)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멘토/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