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회사에서도 몇 년전부터는 카드뉴스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간단한 안내는 카드 뉴스 형태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아 제가 만든 카드뉴스는 투박합니다. 다만 카드뉴스 제작이라는 것에 새로움에 도전하는 제 자신에게 약간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래 카드뉴스는 출판사에서 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저만 보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