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기 존중으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길
매일이라는 우리의 여행을
의무감으로 망쳐버리지 않기를
두려움에 뒤에 숨지 말고
용기를 선택하기를
삶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소리에
열려있기를
우리가 사는 모든 순간 속에서
사랑을 소중히 여기기를
_바라는 엄마가 된 지 189일째 새벽
요가와 육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트위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들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삶의 마디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명랑하게 풀고 싶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