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무게와크기, 내가아침에눈뜨면하는것

한책한문장한생각

#말의무게와크기 #내가아침에눈뜨면하는 것 #나는왜책강강연아침강연을들을까?

오늘 아침강연 후기는 어제 책과강연 후기 2탄이 된 느낌입니다.
나는 왜 책과강연 백일백장을 할까? 내가 글을 쓰는 지속력을 기르기 위해,


나는 왜 책강강연 아침강연을 들을까? 내가 글을 쓰는데 받는 영감의 크기와 무게을 알기 때문에,

라고 답해야겠습니다.

아침 눈뜨면 양치질을 하고 다시 침대에서 아침강연을 듣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책상에 가서 노트북을 켭니다. 강연을 정리하고 느낌을 적다 보면 어느새 오늘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생깁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될 저는 졸린 눈을 비비고, 알람을 맞추고, 누구도 시키지 않았는데 아침강연 줌을 켭니다. 듣고 정리하다가 나의 생각을 더해 책과강연과 공유합니다. 그냥 흘려듣기엔 아까운 말들이 많아서, 그 말의 크기와 무게가 가볍지 않아서, 한 번 더 기억하려는 나의 사심과 이 모든 것을 공으로 얻은 감사함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까 하는 고심에서 말이지요.

오늘도 나는 아침강연으로 아침을 열고 한책한문장한생각을 나눕니다. 책과강연 가족과 말이지요.

#매일아침책과강연아침강연을듣습니다

#선하의생각을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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