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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디트 Dec 11. 2015

시작, 미디어에 대한 믿음


신문사에서 편집기자로 일했다. 통신사에도 있었다. 지금은 경제지에 있다.
처음 편집할 땐 신문이 세로쓰기였다. 김대중, 노무현이 서거했으며 2002년 월드컵에 가슴을 데였고 지금은 '응답하라 1988'에 빠져있다.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 변한 시간. 어찌됐든 그것이 당신과 나의, 세상과 당신의, 세상과 나의
창문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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