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할 뿐.
오늘 누군가와 이야기하던 도중 일의 만족감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일을 하면서 만족감이 있고, 성장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것이었다.
한방 맞았다.
그래.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 일인지 왜 생각을 하지 않았지?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