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친구
한창 유튜브를 출퇴근의 친구로 삼고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 몇 권의 책을 추천받아 책과 친구로 지낸 지 한 달째. 그 책들이 상당히 인사이트가 있고 재밌어 인상 깊은 구절 몇 개와 함께 추천한다.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소비할 때도 단순히 1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거나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물건을 사기보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물건, 기업의 비전과 생산자의 삶의 방식에 공감하고 그에 맞게 생산된 물건을 사고 싶어 한다.
생각건대 ‘어째서 그러한가?’라는 논리적 의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항상 그러한 문제의식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으면, 마지막 순간에 대기하고 있던 우뇌가 움직이면서 영감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