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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by optimist

2025년 목표 중의 하나 글을 1주에 하나씩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어보니 글을 16개 썼더군요. 2024년에 20개를 썼으니, 목표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 같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데... 무엇을 쓸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도움 되었습니다. 계속 고민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이번 주는 글을 쉽니다.


아이랑 복잡한 도시로 여행을 가는데요. 휴식일지... 고난의 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즐겨보겠습니다.


자주 좋아요 눌러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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