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노트 #4]
「비가2-붉은 달」기형도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by 변민욱
떠날 사람은 떠난 사람.
사상은 남루한 옷으로 지천을 떠돌고 있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

그의 전언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