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형 통합돌봄 슬로건 공모 1월30일까지
김성훈 기자2026. 1. 14. 07:12
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어려움 겪는 65세 이상 대상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
강남구청 제공
서울 강남구가 고령자·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한다. 14일부터 구민과 함께하는 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한다.
강남구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강남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고령자들이 살던 동네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원대상은 65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도 강남구 돌봄 체계 안에서 맞춤형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나 가족이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단, 제공되는 서비스 종류와 이용 기준에 따라 일부 항목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을 통해 강남형 통합돌봄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간결하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20자 이내)를 모집한다. 문구에는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인 존엄, 연대, 자립, 지역사회, 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강남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제안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2월 6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 50만 원, 우수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10만 원, 참가상 10명 기념품 제공 등 총 14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집에서 살 수 있는 힘’을 지역이 함께 만드는 일”이라며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연결되도록 동주민센터·건보공단·민간기관의 협업 체계를 더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2월6일 금요일 강남복지재단의 슬로건 공모 결과가 나왔다.
-- 의미있게도 장려를 수상하겨되어 너무도 기뻤다.
최웅수상을 시상한 분의 아이디어는 보자마자 ''와"하고 탄성이 나올만한 정말 잘 지은것 같았다. ^^
아무튼 오랜만의 기분좋은 소식이였다.
나의슬로건은
“살던 곳에서 평생봄, 따뜻한 강남 통합돌봄” 이였다 ^^
내 생의 봄날을 강남형 통합돌봄을 통해 이어진다는 의미로
시설 중심의 돌봄이 아닌, 개인이 살아온 생활공간에서 의료.요양,주거 통합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강남형 통합돌봄의 방향을 담고 있다
강남(강의 남쪽)이 지닌 지역적 의미의 따뜻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살던 곳
에서 삶의 전 과정에서 지속되는 평생 통합돌봄의 가치를 표현한다
슬로건의 의미 분야에서 점수를 주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쪼록 좋은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