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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momo May 15. 2024

시를 읽어줄게요

엄마 내가 시를 써봤어요.

읽어줄게요.


음…. ^_____^

그냥 웃음이 나는 첫째의 시.


얘들아 얘들아 형아가 시 썼는데 읽어줄까?

아니.

재밌는 건데….


아쉬운 마음 들고 돌아가는 아이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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