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내가 시를 써봤어요.
읽어줄게요.
음…. ^_____^
그냥 웃음이 나는 첫째의 시.
얘들아 얘들아 형아가 시 썼는데 읽어줄까?
아니.
재밌는 건데….
아쉬운 마음 들고 돌아가는 아이의 뒷모습
소소한 글들을 쓰며 나를 발견해 가고 나를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