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와 다른 공기의 냄새를 맡고
평소와 다른 길을 걷는 것, 그것이 여행이다.
습관처럼 찾던 영상을 까맣게 잊고
햇살아래 뛰놀며 까맣게 익는 아이들의 얼굴,
시간가는 줄 몰고 뛰어노는 즐거움은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라
소소한 글들을 쓰며 나를 발견해 가고 나를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