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과 나이의 차이

움직여라. 살아 있다는 걸 스스로 보여줘라.

by dingco

20대의 최고 심장박동은 보통 200은 된다.
엘리트 선수들은 210까지도 최고 심박이 올라간다.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다.
보통 남자는 24~28세, 여성은 18~22세 정도에 최고 심박을 찍고는 미세하게 심박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다가 30대는 190으로 40대는 180 정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갈수록 심박의 박동 수는 줄어든다.
줄어든 심박은 단순히 심장박동만 보면 문제는 없다.
다만 심장박동이 줄어들면 세포로 가는 혈액의 량이 줄어들어 각종 질병이나 골절, 뇌의 활동량 둔화, 골다공증 등 병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활동량이 줄어든다.
이는 심장의 박동 수가 줄어드는 만큼 근육의 강도도 약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심장박동 수가 낮아진다고 그 현상을 받아들이기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게 된다.
심장박동은 어쩔 수 없이 낮아진다고 하더라도 이는 운동으로 충분히 높일 수 있다.
특히 전신 운동인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등산. 기타 지구력 운동)과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체조(기계체조.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 등)를 땀이 나도록 실시하면 심장박동이 높아져 혈액의 순환이 좋아진다.
특정 부위를 하는 운동은 심장박동은 높일 수 있으나 혈액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에 우선 공급을 하는 것이기에 전신에 골고루 혈액을 공급하기에는 불규칙하게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규칙적인 운동과 땀을 흘리는 전진 운동,
심장박동을 서서히 높이는 강도의 운동이 매우 필요하다.
인간의 삶의 욕심은 끝이 없다.
옛 속담에 '비름박에 똥칠을 하더라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이 있다.
움직이지 못하더라도 살아있는 게 죽는 것보다는 좋다는 것이겠고, 오래 살고 싶다는 열망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거동도 못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고 산다는 가치가 있겠는가.
꾸준하게 심장에 자극을 주는 운동은 심장을 강하게 하여 박동수가 낮아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다.
죽기 직전까지 움직일 수 있는 자신을 만드는 게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는 것이고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다.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질병이나 기타 골절로 병원에서 일주일만 있어보면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 한가를~~
특히 나이 들어서도 당당하고 활기찬 활동은 한다는 건 부러움의 대상이요 삶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명심하라.
살아 있다고 다 살고 있는 건 아니다.
병원에 누워서 살아봐야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때 비로소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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