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체중을 줄이려면 지금 행동하라.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 생활을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하고 두문불출하여 주부나 학생들은 집에서 직장인들은 회사에서만 있다보니 체중들이 상당히 불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체중이 늘어나 고민하고 있었고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몇개월만에 보니 다들 체중들이 늘어나서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정말 배가 남산 만하게 배가 불러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더군요. 근데 이런 현상이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체중변화를 보였고 고민하고 있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체중변화에 빨리 대처하여 늘어난 만큼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운동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다면 당장은 아니라도 향후 건강에 상당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게 땀흘리는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자칫 음식량을 줄여 체중을 줄이겠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건강이 위험할 수가 있으니 다이어트 보다는 땀흘리는 운동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기에 철저하게 체중을 줄이는 방법을 계획하고 실천해 가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매일 관악산에 갈 것이다라고 마음먹고 평소보다 30분 일찍 취침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알람도 5시50분에 맞추어서 기상을 하려고 계획했는데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에는 이미 게으른 생활이 습관이 되어 좀처럼 실행에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기상해서 알람을 끄고 다시 잠자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는데 이는 정말 제가 아직 절실하지 않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몇일 후 내몸의 움직임이 정말 둔해졌다는 걸 체험하고 부터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계획을 짯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무조건 일어난다. 관악산을 가기보다는 서울대학교까지 둘레길을 50분 간 후 숙소동 운동장을 10바퀴를 돌고 다시 돌아오는 걸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 2시간 정도 거리는 8km정도 됩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헬스케어롤러보드와 아령으로 팔운동과 코어, 내전근. 런지를 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는 더 체중이 불어나면 안되겠고 철저한 관리로 줄여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65kg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할것임을 스스로와 약속합니다. 여러분들도 실행하십시요. 조금 더 있다가 해야지 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절실 하다면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