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11화

브런치 연재 ④ - 글 쟁여두기

아이디어와 원고 관리 전략

by 정채린


연재분 확보를 위한 방법


글쓰기에도 '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쓰고 싶은 마음이 불꽃처럼 일어날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한 문장조차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죠.


그런데 만약, 글이 가장 쓰고 싶을 때 그 마음을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번뜩이던 아이디어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발행일이 코앞에 닥쳐서야 허겁지겁 글을 쓰게 됩니다.


그렇게 겨우 완성한 글은 아쉽게도 처음의 생생함과 깊이를 잃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처럼 소중한 글쓰기의 '때'를 놓치지 않고, 아이디어를 잘 저장해두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글을 발행하는 과정을 조금 더 여유롭고 즐겁게 만들어 줄 몇 가지 팁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아이디어 저장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치 신선한 재료를 냉동실에 보관하듯, 당신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안전한 아이디어 저장소에 얼려두세요.


거창한 도구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메모장,

노션, 구글 킵 같은 앱이나, 심지어 자신만 있는 카톡 비밀 채팅방, 늘 휴대하는 작은 수첩도 훌륭한 저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키워드나 핵심 문장만 남겨도 충분합니다.

짧은 메모라도 괜찮습니다.


이런 파편적인 생각들은 언젠가 글이 필요한 순간, 당신의 냉동고에서 꺼내져 신선하게 해동될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디어를 쟁여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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